소름돋는 이야기...
실제로 직종별 근로자수와 남녀 근로자 비율 통계를 살펴보면
현장직은 그냥 순도 98% 이상 남초인 직군이 한두개가 아니고
여성은 그나마 사무직, 서비스직, 단순직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산재사망자 비율로만 따져봐도 매우 명확히 알 수 있다
2014년 기준 산업재해 사망자 비율은 남성 96% : 여성 4%
여자가 야가다 뛰러가면 경광봉만 잡고 공사장 입구에서 서있기만 해도 9만원 받고
그냥 팔만 움직이면 되는 화물트럭을 몰더라도 남자랑 임금차이가 날 이유가 하등 존재하지 않지만
주갤럼 말마따나 우리나라 여자들은 현장직과 지방근로을 극구 거부하며
마치 '취집' 을 염두에 두는듯이 악착같이 수도권 + 사무직(경리, 콜센터도 포함..) or 서비스직에 매달리는 실정이다.
다음으로 일반 한국여성&타 커뮤 회원들의 반응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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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여성 1인가구 스스로의 30대 후반 이후 안위를 걱정하는 모습.
엎친데 덮친격으로
여성계의 최근 행보까지 살펴보면
여성계 역시
모 주갤럼의 예측대로
2030 한국여성들이 "정부와의 결혼" 선언을 하고
<여성 1인가구 복지> 에 차근차근 밑밥을 깔아가는 모습이다...
결론적으로
비혼을 선언한 그녀들은
이제 '정부와의 결혼' 을 제도적으로 준비중인 것이었다
1줄 요약 : 2030세대 한국여자들은 같은 동료시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