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LG는 지난 3월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사태가 장기간 이어지던 당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구광모 ㈜LG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의 뜻을 모아 공기청정기 1만대 무상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그동안 LG전자는 전국 학교에 보급할 공기청정기 생산을 위해 창원공장의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191105110325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