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에 의하면 아스날은 에레디비지에의 리그 탑 스트라이커 도니엘 말렌에 관심이 있다.
20살인 그는 9경기에서 10골을 넣으며 득점 차트를 휩쓸고 있다.
바르셀로나 역시 그를 수아레즈의 장기적 대체자로 보고 있다.
그러나 아스날은 그의 계약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 그는 15~17 년도에 아스날 유스팀에 있었다.
말렌은 성인 팀 데뷔를 하지 못하고 아르센 벵거에 의해 방출되었다.
그러나 에메리는 그의 큰 팬이며 에미레이츠에 대려오기 위해 딜을 제안할 수 있다.
그의 몸값은 52m으로 추정되며 아스날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선 선수를 팔아야 할것.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0137327/donyell-malen-arsenal-52m-barcelona-psv-top-scorer-eredivis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