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 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rome-martin-scorsese-laments-young-peoples-understanding-cinema-1248997
" 요즘 극장들은 테마 파크, 놀이공원, 코믹북 영화들을 주로 지원한다.
극장들은 그런 영화(film)들을 (당연히) 상영할수 있고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의 주된의견은
극장들이 내러티브가 있는(서사가있는) 영화(cinema)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것이다.
(노아 바움벡, 웨스 앤더슨, 폴 토마스 앤더슨의영화같은)
또 젊은이들이 테마파크,놀이공원,코믹북영화(film)들을 보며
이러한것들이 영화(Cinema)라고 생각하게 되어져서는 안된다는것이다."
-로마 국제영화제 에서-
(이해하기쉽게 문단 및 문장위치바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