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이 호텔에 관한 여러 인권 문제들 때문에 클럽 월드컵 일정 떄 이 호텔에서 체류하기를 거절했다.
리버풀은 '펄 카타르' 라는 인공섬에 있는 '마르사 말라즈 켐핀스키 더 펄 도하'라는 호화스러운 호텔에 머물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리버풀은 그곳에 대해 알아본 후 그 제안을 거절했다.
2018년 가디언의 조사에 의하면 이 호텔의 이주 노동자들이 최저 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받으며 그들이 노동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한다.
이 호텔의 경비원은 45도의 날씨에서 12시간씩 교대 근무를 하고 있으며 하루에 8파운드를 받고 있다.
식당들 중 하나
실내 수영장 중 하나
운동시설
인공섬의 멋진 전망
침실
발코니에서 보는 장면
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inside-five-star-qatari-hotel-20809791